메타버스 땅의 핵심 재화는 NFT! 1조달러 규모 Web3.0 시장에 뛰어들자

  코로나 이후 꾸준히 트렌드 자리를 지키고 있는 메타버스와 NFT. Web3.0 시대의 새로운 금광이라 꼽히지만 금을 차지하는 사람은 한정적일 것입니다. 앞으로는 기회의 땅인 메타버스와 그곳의 재화인 NFT를 동시에 이해하는 자가 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에 DBR이 저명한 트렌드 워커 두 분을 모시고 메타버스와 NFT를 함께 이해할 수 있는 교육을 준비했습니다. IT 전문가로부터 메타버스와 NFT의 기술적 핵심부터 기업 사례 및 전략까지 들어보고,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전문가로부터 메타버스 시장과 NFT 소비 트렌드 분석 및 예측까지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새로운 세계에 안착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1부 메타버스와 NFT, 새로운 세계와 재화

- 메타버스, 언제 현실이 될까?
- 메타버스와 NFT의 연결점
- NFT가 주목받는 이유
- NFT의 4가지 구분 - 아트, 컬렉터블, 게임, 일반
- 컬렉터블 NFT와 PFP의 이해
- 어떻게 일상에서 NFT가 활용될 수 있는가, 2022년 기업들의 전략

- Q&A

2부 메타버스와 NFT, 새로운 문화와 욕망

- 이미 와 버린 메타버스

- 럭셔리와 NFT의 공통점

- 메타버스 시대의 정체성 고민

- 소비자들은 메타버스 시대에 무엇을 열광하게 될 것인가?

- 소비자를 열광시킨 메타버스 시대의 브랜드(메타버스 내의 NFT 사례 중심으로)

- Q&A

이임복 세컨드브레인 대표

IT 트렌드를 듣고, 보고, 경험하고, 생각하며 말하는 트렌드 워커로 활동 중이다. 세컨드브레인 연구소를 통해 조직과 개인에게 필요한 IT 트렌드를 이야기하며 매일 아침 유튜브를 통해 ‘출근길 IT 소식’을 전하고 있다. 저서로는 <메타버스 이미 시작된 미래>, <돈이 되는 IT>, 트렌드를 읽다> 등이 있다.

이정민 트렌드랩506 대표

1999년 국내 최초 온라인 트렌드 정보 사이트 firstviewkorea.com을 운영하면서 패션, 뷰티 등 소비재 분야의 트렌드 예측 서비스를 제공했다. 소비자 라이프스타일과 사회문화 현상에 대한 관찰을 바탕으로 기업들의 미래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업무를 하고 있다. 한섬, 아모레퍼시픽, 롯데백화점, SPC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의 컨설팅을 진행하는 트렌드랩506의 대표를 맡고 있다.